질문과 답변
계속 나는 투명색 여드름은 뭘까요?
노란 고름이 아니라 투명한 액체가 나오고 특별히 아프진 않은데, 이마와 눈가 아래 계속 발생하는 이 여드름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계속 나타나는 투명한 여드름의 정체는?
노란 고름은 없지만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고 아프진 않아요. 이마와 눈가 아래에 계속 생기는데, 정확히 뭘까요? 치료가 필요할까요?
편평사마귀 레이저 시술 후 듀오덤 관리
편평사마귀를 레이저로 제거한 지 4일째입니다. 모공이 넓고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라 듀오덤을 살짝 떼어보니, 아니나다를까 화농성 여드름이 부위별로 두 개씩 생겼어요. 더 늘어날 것 같아서 모두 떼어냈죠.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7일 동안 붙여 두라고 하는데, 이미 380개나 제거했으니 다시 붙여야 할까요? 노란 딱지와 검붉은 딱지가 많이 남아 있고, 떼어내면서 자극을 받아 아팠습니다. 떼어낸 후 딱지가 붉고 강제 탈락된 부분들이 많아 후회 중입니다. 흉터가 많이 남을까요? 이지애프 연고나 디판테놀 연고를 바르면 괜찮아질까요? 4일차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입 주변이 누렇게 변했어요
얼마 전부터 거울을 볼 때마다 입술 주변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한 걸 발견했어요. 점처럼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입 주위가 전체적으로 탁한 노란빛을 띠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빠른 도움 부탁드려요.
노란색 좁쌀, 짜도 괜찮을까요?
좁쌀 여드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짜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 상태라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얼굴의 오돌토돌한 피부, 대체 무엇일까요?
얼굴에 여드름처럼 노랗게 익지도 않고 그냥 거칠게 튀어나오는 것이 생겼어요. 붉지 않아서 여드름같지는 않고, 특정 부위에 몇 개씩 나타나는데 볼, 입 주변, 그리고 미간에 주로 보여요. 짜보면 화이트헤드처럼 작은 노란 내용물이 조금 나옵니다. 이게 좁쌀여드름일까요? 이런 피부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얼굴에 나는 이상한 돌기 정체는 뭘까요?
얼굴에 여드름도 아닌데 오돌토돌한 것들이 올라와 고민이에요. 노랗게 익지는 않고 붉지도 않으며,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요. 볼, 입 주변, 미간에 주로 생기는데, 짜보면 화이트헤드와 비슷한 작은 노란 피지 덩어리가 나와요. 이게 좁쌀 여드름일까요? 없애는 방법이 궁금해요.
콧볼 축소 후 비대칭 고민, 붓기 걱정 있어요
수술한 지 2주가 됐어요! (콧대 수술도 함께 했어요) 콧구멍 크기가 붓기 때문에 다를 수 있다는 건 이해하는데, 겉 콧볼 차이가 확실히 커서 좀 걱정이에요. 첫 번째 사진에서는 왼쪽 콧볼이 뭔가 부자연스럽고, 오른쪽은 좀 더 부드럽게 보이네요. 두 번째 사진은 정면에서 찍은 건데, 노란색으로 강조한 부분은 아직 단단한 붓기가 있어요. 1. 첫 번째 사진만 봤을 때 왼쪽 콧볼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데, 혹시 이게 수술 후 정상적인 붓기일까요? 아니면 수술이 그렇게 된 걸까요? 2. 붓기가 빠지면서 콧볼이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오른쪽처럼 말이죠. 3. 최대한 자극을 안 주려고 노력 중이지만 오늘 하품도 하고 많이 웃었어요. 혹시 이런 것들이 콧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콧볼 축소 후 비대칭 고민
콧대와 코수술을 함께 받은 지 2주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직 수술 후 붓기가 남아 있는 건 알지만, 왼쪽 콧볼과 오른쪽 콧볼의 차이가 꽤 느껴져서 걱정이에요. 사진을 보면 왼쪽 콧볼 라인은 S자처럼 굴곡이 눈에 띄게 보이고 벌렁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에 오른쪽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덜 튀어나와 보여요. 두 번째 사진에서는 노란색 하이라이트 부분이 단단한 붓기입니다. 1. 첫 번째 사진에서 왼쪽 콧볼이 더 튀어나온 것 같고 오른쪽이 정상처럼 보이는데, 이게 붓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수술 결과가 이미 이렇게 된 걸까요? 2. 혹시 시간이 지나면서 붓기가 빠지면서 콧볼이 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오른쪽 콧볼처럼요. 3. 평소 자극을 주지 않으려 노력 중이지만, 지금까지 하품을 네 번 정도 했고 많이 웃었어요. 이런 것이 콧볼이 늘어나거나 벌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콧볼 비대칭과 회복 과정에서의 변화 걱정
수술 후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콧대와 콧볼 축소 수술을 함께 진행했으며, 안쪽 콧구멍의 크기 차이는 붓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콧볼의 차이가 많이 신경 쓰입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 왼쪽 콧볼 라인은 S자처럼 굴곡이 뚜렷해 보이며 더 튀어나온 느낌이 듭니다. 반면 오른쪽 콧볼은 부드러운 곡선이 그려지며 덜 두드러져 보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단단한 붓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보면 왼쪽 콧볼이 더 튀어나와 정상적인지 우려되는데, 혹 붓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수술의 결과가 저 상태인지 걱정됩니다. 두 번째로, 붓기가 빠졌을 때 콧볼이 안쪽으로 더 들어가게 될까요? 오른쪽 콧볼처럼 약간 들어가는 경우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웃거나 하품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동작이 콧볼의 원상복구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