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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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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데 튼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고, 키는 165cm에 몸무게는 70kg이에요. 중학교 때도 조금 통통한 편이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더욱 살이 쪄서 튼살이 많이 생겼어요. 옆구리, 종아리, 가슴 윗부분, 팔뚝, 아랫배 모두 튼살이 심해요. 너무 눈에 띄어서 반바지도 못 입을 정도예요. 크림으로는 안 없어질 것 같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예쁨주의보인 립글로즈·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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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튼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키는 165cm, 몸무게는 70kg으로 중학교 때도 좀 통통했지만, 고등학교 들어오며 더 살이 찌면서 튼살이 생긴 것 같아요. 옆구리, 종아리, 가슴 윗부분, 팔뚝, 아랫배까지 튼살이 있어서 반바지도 못 입겠어요. 크림으로는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효과적인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신비로운 하늘·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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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양악 수술 고민이네요

여름방학을 이용해 양악 수술을 계획 중인데 걱정이 많습니다. 첫째, 여름이 특히 덥기 때문에 염증이 잘 생기고 붓기가 잘 안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인가요? 둘째, 학생으로서 방학 기간이 한 달 동안인데, 학교에 복귀할 즈음 일상 생활이 가능할까요? 셋째, 여름에 수술을 받으면 안 좋거나 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빛나는 탄력피부·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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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머리 탈락, 탈모일까요?

요 며칠 갑자기 머리 한 부분이 비어 있는 걸 느껴보셨군요. 20살이신데 그러면 조기 탈모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약 4~6개월 간격으로 볼륨매직 시술을 받아 오셨다고 하니, 장기간의 화학적 머리 시술이 두피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어요.

고혹적인 가영·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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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양악수술 걱정해요

여름방학 중에 양악수술을 계획하고 있는데 걱정이 많아요. 첫 번째로, 여름에 더운 날씨 때문에 염증이 잘 생기고 붓기가 오래 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두 번째로, 방학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학교에 돌아갈 때쯤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여름에 수술을 하면 안 좋은 점이나 단점이 있을까요?

신비로운 보라·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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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정 가능한가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한 치아 교정이 고등학교 3학년쯤 유지 장치로 넘어갔어요. 하지만 응용을 충분히 하지 못했죠. 지금 20살이고 유지 장치를 잘 끼려 노력 중인데, 앞니가 아랫니보다 튀어나와 보이고 옆에서 보면 돌출된 입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입을 안으로 넣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치과에 문의했을 때 이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하셨고, 교정을 다시 하려면 이를 억지로 빼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돌출된 입처럼 보여 속상합니다.

한낮의 나영·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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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성형 수술 고민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성형 수술을 언제 하는 게 적절한 나이인지 궁금합니다. 코와 턱을 중심으로 성형을 고려 중인데요, 코의 경우는 약간의 높이를 원하고 있습니다. 흔히 들리는 부작용 중에 코가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살짝만 성형을 해도 그런 일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또한, 턱은 앞이 튀어나오고 길어 턱뼈를 깎고 싶습니다. 이런 시술, 문제가 없을까요?

한낮의 겨울귤·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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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치아교정을 시작했고 유지장치를 가끔 착용했어요. 20살이 된 지금 앞니가 아랫니보다 앞으로 나와 보이는 상태입니다. 옆에서 보면 잇몸부터 치아까지 돌출된 것 같아 고민이에요. 치과에서는 생니를 빼고 재교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지만, 리스크가 커 보여서 걱정이에요. 입이 튀어나와 보여서 불편한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꿈결같은 하늘·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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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양악 수술, 걱정되나요?

여름방학 동안 양악 수술을 계획하는데 여러 걱정이 있어요. 첫째, 여름철은 덥고 습해서 염증 위험이 높고 부기가 잘 안 빠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정말 그런가요? 둘째, 한 달도 채 안 되는 방학 기간 동안 회복이 가능할지, 학교 복귀 시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셋째, 여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어떤 단점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달빛 아래 라떼한잔·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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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참관수업, 어머님이 오신다니 걱정돼요

저희 어머니는 브랜드 없는 저렴한 옷을 주로 입으세요. 그리고 약간 통통하신 체형이시라서 중학교 때도 참관수업에서 화장을 진하게 하셔서 얼굴만 도드라져 보여서 민망한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도 그럴까 봐 걱정이 돼요. 게다가 어머니께서 올해 뇌종양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고, 탈모가 심하셔서 가발이나 모자를 쓰시는데, 그게 어색하게 느껴져요. 솔직히 어머니가 아프셔서 힘드신 것도 걱정되고, 고등학교 참관수업에 어머니가 오시는 걸 생각하니 부담돼요. 다른 학부모님들은 거의 오시지 않거든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발표 같은 걸 시키실까 봐 더욱 싫어요. 이런 생각들이 부모님께 나쁜 거라는 건 알지만, 너무 속상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떨칠 수가 없어요.

비 오는 날의 예린·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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