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정복술 후 코의 변화가 걱정돼요
코뼈 골절 치료를 위해 정복술을 받았고, 기존에 했던 비중격 코끝 성형도 손상되어 재건한 지 8개월이 되었어요. 최근 슬픈 일이 있어서 많이 울었어요. 울다 보니 코가 심장박동처럼 뛰고 부으며 막히는 것 같았어요. 그 후 자극을 받아 강한 재채기가 5번 정도 나왔습니다. 코가 부으면서 꽉 막힌 상태에서 강력한 재채기를 반복했는데, 이로 인해 정복술을 받은 코가 주저앉거나 낮아질까 걱정이에요. 코끝이 변형되거나 처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정복술 후 눈물과 재채기, 코 모양 변화 걱정돼요
코뼈 골절 때문에 받은 정복술과 기존 비중격 코끝성형이 손상되어 다시 수술한 지 8개월이 지났어요. 코뼈와 비중격 지지대가 부러져 코끝이 불안정한 상태였기에 코 모양이 안장코처럼 주저앉고 코끝도 휘어있었어요. 얼마 전 슬픈 일이 있어 많이 울고 코가 부어 재채기가 강하게 5번 정도 나왔어요. 코가 부어 꽉 막힌 상태에서 연속적인 재채기가 코뼈나 코끝에 영향을 줄까 걱정돼요. 재채기가 코 모양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이렇게 부은 상태에서 더 안장코가 되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코 수술 후 치과 치료 시 주의사항
코뼈 골절 정복술을 받은 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심하게 부러졌던 코뼈는 콧대부터 코끝까지 비중격을 통해 지지해둔 상태입니다. 곧 치과에서 충치치료, 신경치료, 임플란트치료를 받게 될 것 같은데요. 이 과정은 3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코뼈와 비중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입니다. 특히 코끝이 처지거나 변형될까 걱정이 됩니다. 코를 심하게 다치고 치료 중인 상태라 더욱 신중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안와골절과 안구함몰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최근 안와골절 정복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수술 후 여전히 약간의 함몰이 있는 상황입니다. 몇 가지 질문이 있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합니다. 첫째, 정복술은 골절된 부위의 조직을 제자리로 복구하고 틈을 이식물로 보완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와의 지방조직이나 근육이 충격 시 코피로 나올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저는 눈에 강한 충격을 받아 눈이 뒤로 밀리며 부상을 입었고, 코에서 나오는 피는 아니었지만 코를 통해 피가 많이 나왔습니다. CT 결과 하벽만 골절됐습니다. 둘째, 만약 그렇다면 현재 수술한 눈의 위치가 미세하게 높은 것을 보아 안와 뒤의 지방이 소실되었거나 하는 문제로 눈이 뒤로 꺼진 걸로 보이는데, 이런 문제가 가능한가요? 셋째, 안와 뒤에 탈출된 지방이나 조직들이 회복기를 거치며 어느 정도 채워질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운동을 직업으로 하고 있어 부상에 민감합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코뼈 골절 수술, 지금 해야 할까요?
얼마 전 야구하다 얼굴 부상으로 코뼈가 골절됐어요. 병원에서는 외형이 휘어져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고, 도수정복술을 통해 치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신마취와 2박 3일 입원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수험생이라 수술과 마취가 부담됩니다. 수능 후 수술해도 괜찮을까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외형적 휨은 이미 있었던 것이라 크게 걱정은 안 되거든요.
코뼈 골절 수술 시기와 필요성
최근 야구 경기를 하다가 코에 충격을 받아 골절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외형적으로 코가 휘어져 있는 상태여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도수정복술을 통해 전신마취와 함께 2박 3일 입원을 권장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3 수험생이다 보니 전신마취나 수술 후 회복기간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수술을 받아도 괜찮은지 궁금하며, 만약 수술을 받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외형적인 휘어짐은 예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코 수술 후 붓기 회복 중 문제?
3주 전 코 수술을 받았어요. 비골골절 때문에 비골골절관혈적정복술, 하비갑개, 비밸브 재건술, 비밸브 교정술을 진행하고, 콧대는 실리콘과 귀연골, 콧볼 수술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괜찮았지만, 왼쪽 점막이 많이 부어 있어요. 의사 선생님은 붓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3주가 지난 지금도 왼쪽이 심하게 부어 있고, 흰색 실리콘처럼 보이기도 해요. 이게 정말 단순한 붓기일까요? 3개월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지만 너무 걱정이 돼요. 요즘 이 문제로 잠도 잘 수가 없어요. 다른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사진 속 동그라미 친 부분이 딱딱한데, 염증이 생기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역사 개요가 필요해요!
선사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주요 역사적 내용을 살펴볼까요? 구석기 시대에는 주로 이동 생활을 하며 동굴이나 막집에서 생활했고, 뗀석기를 사용했어요.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간석기를 사용하는 대신 빗살무늬 토기와 농경이 시작되었고, 씨족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청동기 시대에는 고인돌이 나타났고, 계급이 발생하며 벼농사를 짓기 시작했죠. 철기 시대에는 세형 동검과 명도전, 오수전이 등장하며 고조선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장에서 단군 신화는 홍익인간을 건국 이념으로 했고,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만조선은 철기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중계무역이 활발했으며, 한사군 설치 이후 고조선은 멸망했습니다. 부여, 옥저, 동예, 삼한 등은 초기 국가로서 제천 행사인 영고, 무천 등을 통해 연맹왕국의 특징을 보여주었습니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소수림왕이 불교를 수용하고 태학과 율령을 반포하여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했으며, 백제의 근초고왕은 마한을 정복하고 중국 및 왜와 교류를 하였습니다. 신라 법흥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골품제를 정비했으며 불교를 공인했습니다. 신라 진흥왕은 화랑도를 개편하고 대가야를 정복했으며, 한강 유역을 장악했죠. 그 외에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만주를 정복했고, 장수왕은 평양으로 천도하며 백제 한성을 함락시켰습니다. 남북국 시대에 발해는 대조영에 의해 건국되고 고구려를 계승했습니다. 문왕 시기에는 당과의 외교가 활발했고, 3성6부제가 시행되었습니다. 발해는 결국 거란의 침입으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초기에 왕건이 훈요 10조를 바탕으로 국가를 다스렸습니다.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도입하며 개혁을 시도했고, 성종은 유교 정치 강화를 통해 국가 체제를 안정시켰습니다. 최씨 정권 시기에는 몽골의 침입과 이에 따른 강화도 천도, 팔만대장경 조판 등의 일이 있었고 속이 공민왕은 권문세족의 숙청과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며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조선 전기에는 태종의 6조 직계제, 호패법 시행이 있었고,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반포하고 4군6진을 개척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세조 시기에는 집현전이 폐지되고 직전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이후 성종 시기에는 경국대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임진왜란과 같은 대외적인 전쟁이 있었고, 호란과 청과의 굴욕적인 관계도 있었죠. 영조와 정조의 탕평정치, 세도정치와 같은 정치적 변화도 상당했습니다. 홍경래의 난과 임술농민봉기도 일어나 농민의 저항이 드러났습니다.
재해 골절 수술 특약 보험금 청구 가능성
작년 사고로 골절을 당하셔서 보험 청구를 하셨군요. 수술비, 진단비, 입원비는 받으셨지만, 보험 약관에 따르면 재해 골절 수술 특약으로 추가적인 1000만원의 보험금이 가능하다고 하셨네요. 12개의 골절 진단을 받으셨고, 구체적으로는 고평부 경골 분쇄골절, 비골골절, 측부 인대 배열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관혈적 정복술 및 금속 내 고정술을 받으셨고, 다리에는 플레이트 2개와 금속 나사가 20개 삽입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로 CRPS 2형과 심장병, 대사성 산증을 진단받으셨고, 의료진은 금속 고정물이 무해하다고 판단하여 제거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가입하신 보험에는 흉터 제거에 대한 보장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흉터는 길이가 약 50cm로, 1cm당 15만원 또는 7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네요. 이렇게 흉터 제거를 고려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 가입하신 보험사 두 곳에서 이러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고민 중이십니다.
당시 무신정변 장군들이 즉각 북벌을 했더라면 결과는?
만약 이의민처럼 강한 장군을 선봉에 내세워 북벌을 추진했다면, 특히 정중부, 이의방과 같은 인물들이 지휘하고, 경대승과 두경승, 이의민이 선봉에 있었다면 요동 정복도 가능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