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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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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석 부탁드려요

(꿈 내용) 제가 친한 친구와 함께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어요. 모자르 유희하면서 모자 사이에서 만 원 한 장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이 돈을 쓸까 물어봤더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 원을 천 원짜리로 바꿔주는 기계에 넣었는데, 천 원짜리가 서른 장, 마흔 장 정도 나왔어요. 고민하다가 이 돈은 내가 가지면 안 되겠다 싶어 옆에 있던 탁자에 놓았어요. 그런데 그 지폐의 색이 금색이었어요. 두 번째 꿈에서는 쌍꺼풀 필러를 맞고 학원을 갔는데, 학원의 한 교실이 굉장히 넓어졌고 책상도 20개 정도 더 늘어나더군요. 그런데도 공간은 여유로웠어요. 그러다 학원 선생님을 마주쳤는데 그분이 10년은 젊어지신 모습으로 저를 보며 오늘따라 예쁘다고 하셨어요. 세 번째 꿈은 제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산부인과에 낙태 절차를 밟으러 갔어요. 현실에서는 본 적 없는 꿈속의 남자아이를 만났는데, 산부인과에서는 낙태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여기까지 꿈 내용이에요. 반말 죄송합니다.

따뜻한 세린·오늘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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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흉터 제거 시 건강보험과 실비보험 적용 가능할까요?

작년에 딸아이가 사고로 턱 부분이 찢어지고 팔목에 복합 골절을 입었습니다. 턱 부위는 봉합수술로 치료가 완료되었고, 팔목은 얼마 전 철심 제거 수술로 다행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아이의 얼굴과 손목에 봉합수술로 인한 흉터가 남아 걱정입니다. 턱 부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2주마다 주사 치료를 받았지만, 켈로이드가 아주 조금만 희미해졌을 뿐입니다.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건강보험 적용이 어렵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상해로 인한 레이저 흉터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어서 헷갈립니다. 또, 만약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실비보험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명확한 답변이 없어 고민입니다.

햇살 가득한 메이크업박사·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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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이의 이름, 괜찮을까요?

2025년 5월 7일 오전 8시 30분에 태어난 여자아이 이름을 고민 중이에요. "徐妸摞"로 지으려 하는데, 어떤가요? '좋을 아'를 포함하려니 주역이나 오행 상 좋지 않다고 하네요. 이름풀이 시 한자가 잘 뜨지 않아 더욱 궁금하네요.

반짝이는 애교눈빛·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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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씨의 성형 고백, 솔직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나요?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의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하여 이시안 씨가 진행한 Q&A에서 자신이 과거에 겪은 성형 경험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어요. 그는 2019년 '프로듀스48' 출연 전에 코 성형을 했으며, 이후로는 추가적인 코 수술 없이 많은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죠.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윤곽 수술은 했지만, 양악 수술은 받지 않았다고 솔직히 밝혀서 주목을 끌었어요. 그리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이 사실을 공개하며, '솔로지옥4' 출연 전과 달라진 외모에 성형이 개입됐음을 크게 인정했어요. 그의 자신감과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런 솔직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햇살 머금은 소윤·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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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남자 여드름 상담이 필요해요

안양에 사는 10대 중반 남자아이입니다. 여드름이 심해져 고민이에요. 세안이 부족하거나 운동 후 관리가 부족해서인지 유난히 여드름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사춘기 여드름이 시작될 때부터 치료를 하는 게 좋을까요?

말랑한 눈매장인·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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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윤곽 주사 장면 찾고 싶어요!

한 남성 유튜버가 코믹한 스타일로 윤곽 주사를 받은 릴스 영상을 찾고 있거든요. 그분은 살짝 튀어나온 턱과 두꺼운 입술, 펌 머리 스타일이 특징이에요. 주사 시술 후 '떡뚜꺼비 아니에요'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낸 장면인데, 웃기지만 그 릴스를 어디서 찾을 수 없어서 도움을 구해요. 혹시 그 유튜버의 이름이나 관련 정보를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잔잔한 솜사탕·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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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울 유와 떳떳할 이 이름의 의미가 궁금해요

2025년 4월 30일 오전 11시 30분에 서울에서 태어난 여자아이의 이름을 송유이로 정할 때, 한자 선택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고려 중인 한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너그러울 유 (悠) + 떳떳할 이 (怡) 2. 너그러울 유 (悠) + 마음좋을 이 (意) 3. 부드러울 유 (柔) + 마음좋을 이 (意)입니다. 이 조합들을 사주나 한자 해석 관점에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말랑한 겨울귤·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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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쁜 분들은 왜 성형을 고민할까요?

이미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성형 수술을 고려하는 이유가 궁금한 분들이 많아요. 자아 만족을 위한 개인적인 욕심, 특정 부위에 대한 컨디션 개선, 혹은 대중 앞에 서는 직업에 따른 이미지 관리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여리여리한 가슴설렘·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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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이 이름 개명, 손아윤 괜찮을까요?

2016년 4월 5일 15시에 태어난 여자아이에 대한 이름 개명 고민이군요. 새로운 이름으로 '손아윤'이라는 뜻 깊은 이름을 고려 중이신데, 성별과 출생 시간에 맞춰 잘 맞는 이름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각각 손(孫)은 성씨, 아(雅)는 우아함, 윤(潤)은 윤택함을 의미하는 이름이니, 이 이름이 사주팔자와 잘 맞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비 오는 날의 브이라인·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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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한 고민과 자아 이미지 문제

안녕하세요, 저도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최근에 성형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아요. 지금까지 1,000만 원 이상을 얼굴에 투자했어요. 필러, 쌍꺼풀 수술, 코 수술 등 10번 이상 시술을 받았어요. 운동도 꾸준히 하고 피부 관리도 빼놓지 않지만, 여전히 결과에 만족스럽지 않아요. 어릴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고, 주변의 작은 지적에도 민감해졌어요. 최근 코 수술 후 출근했는데 농담으로 '성괴 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상처받아요. 저는 비범한 미모보다는 자연스럽고 예쁜 얼굴을 원했을 뿐인데, 더 발전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 답답해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나보다 예쁜 사람들 투성이예요. 이렇게 계속 시술해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세련된 하린·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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