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허벅지 지방흡입 후 멍울 또는 혹이 생겼어요!
1일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받고 다른 부위에 지방이식을 했는데, 오늘이 12일째에요. 그런데 사타구니 근처 허벅지 안쪽에 멍울처럼 보이는 것이 생겼어요. 딱딱하고 만질 때는 아주 아프진 않지만, 붓기나 약물 때문인가 싶어서 마사지를 했는데 아파요. 마사지로도 낫지 않네요.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서 수술을 받고 실밥 제거는 근처 병원에서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멍울이 만져져 걱정돼요. 이게 혹일까요, 멍울일까요? 만약 물혹이나 약물이라면 언제쯤 없어질까요? 물혹이면 주사기로 없애야 하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근처 외과에서 실밥을 제거할 계획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너무 걱정돼요. 사진은 첨부할게요.
고등학생, 얼굴 지방 흡입 가능할까요?
고등학생인데 얼굴에 살이 많아서 고민이에요. 젖살이 빠지기를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 거 같아서 얼굴 지방 흡입을 고려하고 있어요. 미성년자도 이런 시술을 받을 수 있나요? 얼굴에 살이 특히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몸은 마른 편이라 더 고민이네요. 턱선이 브이라인긴 한데 살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요.
이중턱 개선에 울쎄라와 써마지, 청담에서 시술 받는 게 좋을까요?
최근 갑자기 얼굴 라인이 처지고 눈 아래쪽에 그늘이 생기고 있어 고민 중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데, 연예인들은 나이를 먹어도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던데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해요. 아마도 피부과 시술의 힘일까요? 사진 화질은 좋지 않지만 조언을 부탁드려요. '울쎄라'와 '써마지'가 이중턱 개선에 좋다고 들었는데, 시술을 받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청담 지역에 피부과가 많아 잘하는 곳도 많다던데, 그곳에서 받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드랑이 통증과 팔 지방 흡입, 병원 선택은?
출산 이후 겨드랑이에 생긴 멍울이 생리 기간에 특히 아프기 시작했어요. 유방외과 방문을 고려 중인데요, 멍울을 제거하면서 팔 지방 흡입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아니면 멍울 제거는 멍울 전문 병원에서 하고, 따로 팔 지방 흡입 병원에 가야 할까요? 어떤 선택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중턱을 위한 울써마지 시술, 청담이 최고의 선택인가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는 느낌이 드시나요? 특히 얼굴 부위가 고민이라면요. 연예인들은 나이가 들어도 피부가 탄탄해 보이는 이유가 피부과 시술을 받기 때문이랍니다. 울써마지 같은 시술이 이중턱에도 효과가 있습니까? 이번 기회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데, 조금 비싸더라도 확실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방법을 알아보아요. 청담 지역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많아 그러한 시술을 받기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중턱 문제 해결과 울써마지의 효과를 같이 알아봅시다.
미성년자도 얼굴 지방흡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고3 학생인데 얼굴에 살이 많아서 고민이에요. 일부러 더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젖살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져요. 얼굴 지방흡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미성년자도 가능한지 궁금해요. 몸은 날씬한 편인데 얼굴이 살 때문에 턱선이 잘 드러나지 않아요. 턱선은 브이라인인데 얼굴 살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아요.
바디 인모드 후 압박복 착용, 괜찮나요?
허벅지와 엉덩이 아래쪽 지방이 잘 빠지지 않아서 바디 인모드 시술과 지방 분해 주사를 동시에 받으셨군요. 시술 후 압박복 착용이 살 빠지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눈 위 지방 이식 뒤 비대칭 문제
눈 위 지방 이식 수술을 받은 지는 이제 4일째에요. 저는 원래 왼쪽 눈이 더 움푹 꺼져 있고 쌍꺼풀도 덜 선명했어서, 지방 이식으로 개선될 거라 기대했어요. 그런데 수술 후에도 여전히 눈이 비대칭이에요. 오른쪽 눈은 동공이 잘 보이는데, 왼쪽 눈은 동공이 가려지고 눈 위에 압박감까지 느껴져요. 혹시 왼쪽만 눈매 교정이 풀린 건 아닐지 걱정돼요. 병원에서는 아직 붓기가 덜 가라앉아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양쪽 붓기가 같아서요... 사진 대신 그림으로 상황을 정리해 봤어요.
마른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키 161cm에 몸무게 49kg인데, 체지방률이 30%로 높은 편이에요. 한 달째 운동 중이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없네요. 현재 필라테스를 주 3회, 러닝을 30분씩 주 3회, 그리고 주 1회 등산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탄수화물이나 간식 섭취는 최대한 줄이고 있는데,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면서 눈에 보이는 바디라인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굴만 살이 찌는 이유와 효과적인 방법은?
170cm의 신장에 체중이 47kg에서 갑작스럽게 5kg 증가했어요. 늘어난 체중이 얼굴에 집중됐고, 다시 50kg까지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그대로인 상황인데요. 현재 52kg으로 다시 늘어난 상태지만 이전 52kg 시절과 현재는 얼굴의 변화가 극심하네요. 큼직한 얼굴뿐 아니라 코에도 살이 붙어 동글동글한 모습이 되었어요. 턱살의 경우 지방분해주사로 해결할 수 있지만, 코에 붙은 살은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얼굴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와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