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식스센스 이화도령님 전화 상담 가능할까요?
식스센스에 출연한 이화도령님과 전화 상담을 받고 싶어요. 이메일 상담 혹은 전화 상담도 하시나요? 또한, 상담이 가능하다면 언제쯤 예약할 수 있을까요? 미성년자도 상담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가격대가 대략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싶어요.
간헐성 외사시 수술 관련 궁금증
구미에 살고 있어요. 가끔 초점이 풀리는데, 3월에 동네 안과에서 간헐성 외사시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야 한다며 진단 서류를 주셨는데, 부모님이 바쁘셔서 혼자 가려고 했더니 미성년자는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예약을 10월로 미뤘어요. 그냥 눈을 일부러 돌리려 해요. 그러면 사시가 더 심해질까요? 그런데, 아무리 심해져도 사시 수술로 돌아올 수 있나요?
케라스타즈 제네시스 3종 세트 사용 후 볼륨 증가 효과가 있을까요?
케라스타즈 제네시스 세트를 사용하면 모발의 볼륨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샴푸, 헤어 마스크, 헤어 미스트를 연달아 사용했을 때 두피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모발의 질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필러 상담, 부모님 동행 필수인가요?
대학생 신분인데 성인이긴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 없이 필러 상담을 받아도 되나 궁금해요. 필러 시술을 고민 중이고 상담 예약을 해두었는데, 성인의 경우 부모님 동반 없이 혼자 상담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목 부근이 무거운 느낌이 지속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4월 말, 왼쪽 목 주변이 부어 보여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더니 임파선이 부었다며 항생제를 1주일 처방받았습니다. 며칠 후에도 같은 증상이 있어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침샘에 염증이 있다며 같은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차도가 별로 없어서 동네 병원을 다시 찾았고, 임파선염이라며 현재 열흘째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붓기도 거의 없지만 여전히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의사님은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시지만 불안해서 대학병원에도 예약했습니다. 4월 중순쯤 턱 보톡스를 맞았는데 약물이 아래쪽으로 이동해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문의했지만 크게 관련이 없다고 하더군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도 왜 이런 느낌이 들까요?
성형외과 대기 시간과 상담 경험, 이런 게 보통인가요?
며칠 전 어머님 때문에 대전에 위치한 성형외과를 방문했어요. 예약 시간은 10시였는데,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9시 40분쯤 도착했죠. 그런데 예정된 10시가 지나고도 20분이 더 지나서야 상담이 시작됐어요. 총 40분이나 기다렸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데스크에 가서 문의를 했는데, '기다리셔야 한다'는 매정한 대답이 돌아왔어요. 10시에 예약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분명 저도 10시 예약이었는데 말이죠. 결국 의사와의 상담도 어머님이 2분이 채 안 되어 끝내셨고, 다음 상담조차 받고 싶지 않을 정도로 병원에 대한 인상은 나빠졌죠. 더군다나 상담료로 5,000원을 내야 했어요. 이러한 경험이 흔한 건지, 그리고 대전의 다른 병원에서도 예약 시스템이 이러할지 궁금하네요. 서울에서는 확실히 예약 시간에 맞춰 진행하고 상담료 없이 진행된 적도 있었는데, 대전이나 다른 지역은 다른가 봅니다.
성형외과 상담 예약 시스템, 괜찮은 걸까요?
이틀 전, 어머니와 함께 대전의 한 성형외과에 갔어요. 예약은 10시였는데, 혹시나 늦을까 20분 일찍인 9시 40분에 도착했지만, 상담은 10시 20분에야 시작되더군요. 총 40분을 기다렸죠. 기다림이 길어 데스크에 문의했지만, 예상과 달리 친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어요. 상담실에 들어간 어머니는 2분 만에 나와서 놀랐고, 앞사람은 10~15분 상담을 받더군요. 결국 두 번째 상담은 기분이 상해서 받지 않고 나왔어요. 상담료는 5,000원을 받았고요. 이런 상황이 저만 예민하게 느낀 건지, 아니면 요즘 성형외과의 일반적인 시스템인지 궁금해요. 작년 서울에서는 더욱 매끄러운 경험을 했던 것 같아서, 혹시 대전과 서울의 차이가 있는지, 다시 2주 뒤 대전 병원 예약을 했는데 예약 시간 문제가 반복될까 고민되네요.
정신과 의사도 성형 수술을 추천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이유로 정신이 안정적이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정신과 상담을 예약했어요. 여러 문제 중 특히 외모에 대한 집착이나 혐오가 가장 심각해요. 이런 상황에서 단순한 사고방식의 전환으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면, 의사가 성형 수술을 권유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부모님께 성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긴 얼굴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제안
얼굴형이 계란형이며, 코가 다소 크고 턱이 긴 편입니다. 현재는 시스루 풀뱅 앞머리와 명치 길이의 매직 레이어드컷을 하고 있어요. 복코와 긴 턱을 보완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샤기컷이나 허쉬컷 같은 스타일이 제게 잘 어울릴까요?
성형외과 예약 시스템의 불편함을 느꼈어요
얼마 전 어머니와 함께 대전의 한 성형외과에 갔어요. 예약은 10시였고, 혹시나 늦을까봐 9시 40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상담은 10시가 넘어도 시작하지 않고, 10시 20분까지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결국 40분을 딜레이된 거죠.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해서 데스크에 물었더니, '아까 10시에 오신 분과 진행 중이라 기다리셔야 한다'고 당연하다는 듯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님이 상담실에 들어가셨다가 2분도 안 돼서 나오셨는데, 앞서 상담 받던 분은 10~15분 정도 걸린 것 같았어요. 이후 상담실장님과의 2차 상담 제안도 받아들이기 싫었고, 결국 중간에 상담을 중단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상담료 5,000원을 받더군요. 서울에서 경험했던 상담과는 너무 달라서인지 회의감이 들었어요. 예약 시스템이 이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병원도 예약했지만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될까봐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