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항소 중인 상간소송, 명예훼손으로 대응 가능할까요?
현재 상간소송의 피고로서 항소 중인데, 상측에서 준비서면에 허위 사실을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신혼집에 출입했다는 주장은 증거가 없고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하면서 제 성형 수술과 여행 때문에 씀씀이가 크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중절 수술여부 그리고 지속해서 유책 배우자와 만남을 가졌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명예훼손 고소가 가능할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떻게 진행할지 상담이 필요해요.
명예훼손 고소, 항소 중 가능성은?
저는 상간소송의 피고입니다. 현재 항소 중인데, 원고 측 준비서면에 몇 가지 허위 사실이 적혀 있습니다. 1. 신혼집을 자주 드나들었다는 주장(증거 없음). 2.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제가 성형 수술과 여행에 과하게 쓴다고 합니다. 3. 중절수술 여부를 언급하였습니다. 4. 아직도 유책 배우자와 교제 중이라는 주장(증거 없음). 이러한 이유들로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과 청주에서의 운이 맞을까요?
최근 들어 여러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처음 신혼을 시작했던 충북 청주로 다시 돌아가볼까 하고 있어요. 새로운 시작이 우리 가족에게 맞을까요? 딸 한 명이 있고 남편은 음력 1988년 12월 4일 오후 6시 10분에 태어났고, 저는 음력 1989년 1월 23일 오전 10시 43분에 태어났어요.
청주로 이사를 가면 가족 운이 좋아질까요?
최근 여러 가지가 잘 안 풀려서 초기에 신혼 살림을 시작했던 충북 청주로 다시 가보려 합니다. 그곳의 터가 지금 우리 가족에게 어울릴까요? 저희 가족은 딸 한 명이 있고, 남편의 생년월일은 음력 1988년 12월 4일 오후 6시 10분, 제 생년월일은 음력 1989년 1월 23일 오전 10시 43분이에요.
신혼집 입주 전, 밥솥 들여놓는 최적의 시점은 언제?
4월 28일에 신혼집으로 입주할 예정인데, 현재 세입자는 그날 오전에 나가게 돼요. 가전은 5월 6일에 배송 예정이고, 5월 3일에는 TV 장식장과 같은 가구들이 먼저 들어와요. 입주 청소는 5월 2일에 예약해 두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전과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 밥솥을 먼저 넣으라고 하시지만, 그 사이에 손 없는 날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4월 28일 세입자가 나간 후 바로 밥솥을 들여놓아도 될까요? 아니면 5월 2일 입주 청소 이후에 들여놓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수 준비 중, 밥솥 언제 넣으면 좋을까요?
4월 28일에 신혼집에 입주할 예정인데, 그날 오전에 현재 세입자가 이사를 나갈 예정이에요. 가전제품은 5월 6일에 받기로 했고, 그 전에 5월 3일에 TV장을 포함한 가구를 먼저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입주 청소는 5월 2일에 예약해뒀어요. 어머니께서는 가구나 가전이 도착하기 전에 밥솥을 먼저 넣으라고 하시는데, 그 사이에 손 없는 날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세입자 나가고 바로 밥솥을 넣으면 될까요? 아니면 청소가 끝난 후에 넣는 게 좋을까요? 확실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