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부팅 시 모니터 화면이 안 나오는 문제
컴퓨터를 부팅할 때 모니터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어요. 전원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데, 신호가 들어오지 않아요. 케이블도 확인해 봤지만 문제를 찾을 수 없어요. 사용 중인 PC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니터 1은 LG32GS85Q, 모니터 2는 삼성전자 S27B610입니다. CPU는 Ryzen 7 9800x3D, 메인보드는 MAH B650 TOMAHAWK WIFI, RAM은 ESSENCORE KLEVV DDR5-6000 CL30 CRAS V RGB 16GBx2, 그래픽 카드는 NVIDIA GeForce RTX 4060 Ti 8GB입니다. 파워는 MACWELL DUKE 130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 3.0, SSD는 Platinum P41 2TB와 Gold P31 1TB가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모두 최신 상태입니다. 이상한 점은 작업 관리자에는 AMD Radeon(TM) Graphics라는 항목이 GPU1으로 잡히고, NVIDIA는 0번으로 나타나네요. 강제 종료를 몇 번 하고 나면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켜지지만, 가끔은 아무 반응이 없어요. 컴퓨팅 소리와 키보드 불 표시 등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 같지만, 모니터만 문제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요. 여러 방법으로 연결선을 바꿔봐도 소용이 없네요.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안면 비대칭과 턱관절 문제 교정의 필요성
3년 전에 양악수술을 받고도 턱관절 문제와 안면 비대칭이 개선되지 않았어요. 특히 입을 벌릴 때마다 오른쪽에서 딱 소리가 나고, 왼쪽으로 입이 벌어지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턱을 트는 습관이 있었고, 최근에는 턱이 빠지는 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교정 병원에 문의하니 의뢰서를 써준다고 했지만 유지 장치를 아래쪽에서 많이 부셔서 재교정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로 인해 안면 비대칭과 턱관절 문제에 대해 재교정이 필요할지 고민이 많아요. 얼굴 비대칭과 왼쪽 턱 근육이 튀어나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통근버스 사고 후 치료비와 합의금 받는 방법
저번 주 화요일에 출근길 통근버스가 뒤에서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했어요. 잠깐 멈춘 뒤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앞으로 쏠렸답니다. 버스 기사가 탑승자 명단을 작성하셨고, 저는 그 리스트를 통해 메일을 받았습니다. 오늘 대인접수 번호가 나왔어요. 현재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1. 계단을 내려갈 때 찌릿한 통증, 2. 몸의 경직감과 피로감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상황이 경미해 보여도 병원에 꼭 가보라고 하길래, 한방병원에서 검사와 함께 물리치료, 도수치료를 받을 계획이에요. 퇴근 후 교통사고 전문 한방병원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인접수 번호로 치료비를 청구할 예정인데, 치료 후 합의금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합의금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어 자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턱관절 문제와 안면비대칭, 재교정이 필요할까요?
3년 전에 양악수술 전후로 교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안면비대칭이 심하고 턱관절 상태도 좋지 않아요. 특히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입을 열 때 오른쪽에서 '딱' 소리가 나며 왼쪽으로 미끄러지는 증상이 지속됩니다. 하품할 때 왼쪽 턱에서 소리가 나고, 얼마 전에는 턱이 빠질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원래 턱을 무의식적으로 트는 습관이 있는데, 이 습관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또, 최근 3개월 동안 유지장치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문제가 이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쌍꺼풀 수술 후 하품 시 발생하는 소리
쌍꺼풀 수술을 받은 지 6년이 되었는데, 하품할 때 입을 크게 벌리고 눈을 꽉 감으면 목 안쪽 등에서 근육이 끊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요. 혹시 이 소리가 눈 속 실이 터지는 소리일까요? 하품을 크게 할 때마다 가끔 발생하는데, 이것이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입이 튀어나와 보일 때 교정 방법이 궁금해요
앞에서 보면 아주 심한 건 아니지만, 가끔 주변에서 돌출입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또 사진 찍을 때 입이 조금 튀어나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교정을 얼마나 해야 할까요?
질방귀 소리, 왜 더 커졌을까요?
둘째 출산 후부터 부쩍 커진 질방귀 소리 때문에 걱정이에요. 부부 관계 시 발생하는 질방귀 소리가 너무 커서 남편과 내가 깜짝 놀랄 지경이라니요. 이런 상황 탓에 차분히 잠들고 싶은 순간까지도 망쳐지는 일이 생겼답니다. 커지는 소리가 혹시 질벽이 늘어나서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떤 시술이나 수술의 부작용이 걱정되어 그런 방법은 피하려고 해요. 수술이나 시술 없이 질방귀 문제를 해결하거나 소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자 코 성형,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어릴 때부터 코가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성형을 고민 중이에요. 제 코는 앞에서 보면 조금 휘어 있기도 하고 복코 느낌도 조금 나요. 그래서 코의 크기도 줄이고 싶은데, 콧볼만 줄이면 될까요? 또, 추가로 필요한 수술이 있을지 궁금해요. 비용도 어느 정도 드는지 알고 싶어요. 병원에서는 휜 코는 수술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서 조언 부탁드려요.
엄마가 자꾸 외모에 관해 지적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길에서 예쁘고 마른 여자를 볼 때마다 엄마는 저보고 발목도 굵고, 다리도 굵어서 어떻게 할 거냐고 하시고, 키도 작다고 지적하세요. 집에서도 살쪘냐고 하시고, 어릴 때 눈이 컸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됐냐며 얼굴이 넙데데하다고 하시며 쌍꺼풀 수술을 해야겠다, 이중턱이라고 하시며 계속 지적하셔서 이제는 지치고 짜증나요. 이런 얘기를 맨날 들어도 되는 건가요? 제가 그만하라고 하면 한 적 없다고 하시네요. 고등학생인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이런 소리를 간간히 들어왔어요. 엄마는 다른 사람 외모 평가도 많이 하시지만 특히 제 외모를 많이 지적하세요. 오빠한테는 잘생겼다, 멋있다 하시면서 칭찬은 아끼지 않으세요. 요즘 진로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오늘도 또 싸웠어요. 이게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왜 그러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부모님에게 양악수술 필요성 이해시키는 방법
고등학생 남자입니다. 주걱턱이 심해서 발음에도 지장이 있고 앞니로 음식을 끊어먹는 것도 힘들어요. 제 눈과 코는 꽤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데, 턱 때문에 전체적인 인상에 영향을 많이 받아 고민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쓸 때는 고백도 많이 받았지만, 마스크를 벗으니 주변 반응이 달라지는 걸 보고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았어요. 한동안 외출도 힘들었습니다. 치과에서는 교정으로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지만, 양악수술을 추천하더라고요. 그런데 부모님은 수술은 안 된다고 하시고 교정만 권하고 계세요. 부모님도 주걱턱 있으신데, 저에게 물려줬다면 수술을 지원해주는 게 맞는 게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