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비절개 모발이식 후 추가 밀도 보강 견적 문의
비절개식으로 두 차례 모발이식을 받았지만, 기대했던 밀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식 후 6개월이 지나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이 조금씩 있지만, 만약 1년이 지나도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많은 모발을 보강해야 할까요? 모낭이 아닌 모발 수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사진은 모두 왼쪽 부위입니다.
자가늑 연골 코수술 후 경과가 불안해요
콧대를 실리콘 보형물로 교체하고, 코끝 길이를 연장했어요. 자가늑을 사용해 매부리 다듬기와 비주 교정을 겸해서 코 재수술을 받았고요. 피부가 약한 편이라 최대한 조심하며 코끝을 올려 수술을 진행했죠. 수술한 지 이제 3개월쯤 지났는데, 최근 찍은 사진에서 코가 휘어 보이고 콧망울이 이상해 보여 걱정이에요. 병원에 예약은 잡아 뒀지만, 그 전에도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겨드랑이 시술과 미백 효과에 대해 궁금해요
겨드랑이 제모는 이미 완료했어요. 그런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점이나 모공처럼 보이는 부분이 남아있어요. 도톰해 보이기도 하지만 건조하진 않아요. 인그로운은 아닌 것 같고요.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에서는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시술 후 미백 시술도 더하면 깔끔한 겨드랑이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크게 변화가 없을까요?
제 옆모습이 무턱에 가까운데 잇몸이나 치아가 돌출된 걸까요?
사진을 찍을 때 제 옆모습이 무턱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이런 경우 혹시 잇몸이나 치아가 튀어나온 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를 꽉 물고 최대한 입술을 벌린 사진을 찍어봤는데, 관련해서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광고는 사양합니다.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측면에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게 고민이에요. 혹시 잇몸이나 치아가 돌출된 건 아닐까 걱정이 되는데요. 이를 다문 상태에서 입술을 최대한 벌려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여드름이 이렇게 심하게 올라올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얼굴에 오돌토돌한 여드름이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원래 피부에 큰 문제는 없었는데, 요즘 아주 심각하게 여기저기 볼록볼록하게 올라와서 고민이에요. 체감으로는 피부가 민감해지고 예민해진 것 같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이 필요해요. 특히 사진을 봐도 아시겠지만 온 얼굴에 붉은색으로 올라와 있어요.
잇몸 돌출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옆모습을 보면 턱이 많이 나와 보이는 것 같아, 잇몸이나 이빨이 돌출된 것인지 궁금해요. 이를 꽉 물고 입술을 벌린 상태로 찍은 측면 사진인데, 조금 이상합니다. 광고는 필요 없어요.
옆모습에 이빨이 돌출된 것 같아요?
측면에서 사진을 찍을 때 턱이 없게 보이고 잇몸이나 치아가 튀어나온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입술을 벌리고 이를 꽉 다물었을 때도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발 이식 후 밀도 보강 얼마나 필요할까요?
비절개 방식으로 두 차례 모발 이식을 받았는데, 예상만큼 밀도가 높지 않아 고민이에요. 2차 시술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났으며, 잔머리가 조금씩 올라오는 상태입니다. 만약 1년 후에도 새로운 모발이 더 자라지 않는다면, 현재 상태로 봤을 때 얼마나 많은 모발을 추가로 이식해야 할까요? 모낭이 아닌 모발 수 기준으로 알려주세요. (오른쪽 부위 사진 제외하고, 모두 왼쪽 부위 사진입니다.)
중학생의 쌍꺼풀 수술 고민과 궁금증
제 눈 상태는 오른쪽은 쌍꺼풀, 왼쪽은 없어서 비대칭이 콤플렉스로 작용해요. 쌍꺼풀 테이프로 약간의 라인을 만들었는데요, 눈뜨는 힘이 작아 눈매 교정도 필요할 것 같아요. 눈두덩이의 살은 평균 정도구요. 제가 궁금한 건 부산에서 쌍꺼풀 수술을 잘하는 곳이 어디냐는 거예요. 자연 유착법이 눈두덩이에 살이 많고 짝눈일 때 잘 풀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붓기는 얼마나 가나요? 절개법의 장단점도 알고 싶어요. 고등학교 갈 때 쌍꺼풀 수술한 거 티 안 내고 싶다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 언제가 좋을까요? 친구들한테 쌍꺼풀 수술했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은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부모님 설득 방법도 궁금해요. 엄마는 쌍꺼풀이 없고, 어릴 때 수술했대요. 설득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쌍꺼풀 수술 경험이 있는 분들의 후기도 듣고 싶어요. 학생 때 했던 분이면 더 좋겠어요. 절개법은 어떤 걸 선택했는지, 결과에 만족하는지, 주변에 소문이 났는지도 궁금해요. 부기도 어느 정도였는지, 제 경우 어떤 라인이 좋을지도 알고 싶어요. 사진 첨부할게요, 첫 번째는 최근이라 많이 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