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뿜

질문과 답변

상추 세척 중 발견한 이물질이 뭘까요?

상추를 세척하면서 여러 이물질이 나왔어요.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걱정이 되네요. 너무 많아서 좀 불쾌하네요.

탄력있는 혜지·2025-05-30·
85
1
15

겨드랑이 가려움과 이상한 냄새, 해결 방법은?

매일 샤워를 하는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한때 모낭염 증세가 있었고, 이후 셀프 왁스 제모를 한 후 겨드랑이가 심하게 가렵기 시작했어요. 가려움은 계속되고 있으며, 몇 일 전부터는 겨드랑이에 검게 착색도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처음이라 매우 당황스럽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문제일까요?

기분좋은 메이크업박사·2025-05-26·
58
1
13

발에 지나치게 땀이 나서 신발 착용이 어려워요 (대전 서구)

대전 서구에 거주 중인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어요. 여름엔 슬리퍼만 신을 수 있고, 겨울엔 양말이 젖어 쉽게 불쾌감을 느껴요. 땀 냄새도 신경 쓰이고, 오래 걸으면 미끄러져 발에 상처가 생기기도 해요. 발다한증 문제, 제거 수술이 필수적인가요? 한의원 치료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 알고 싶어요.

별빛나는 촉촉입술·2025-05-21·
85
1
31

댓글이 불쾌했던 이유는 뭘까요?

몇 달 전, 네이버 카페에 있던 제 게시물에서 받았던 댓글이 자꾸 마음에 남아 있어요. 당시의 댓글이 제 공부에 대한 의지를 꺾고, 제 목표를 폄하해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제 일본어 학습 목표는 회화 실력을 우선시하는 건데, 그 댓글은 회화를 우선시하는 게 비현실적이고 무모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어요. 저는 미디어를 통해 자막 없이 일본어를 즐기고, 자연스러운 회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왜 이런 한편의 목표는 인정받지 못하고 비판받아야 하는 건지 의문이에요. 개인마다 목표는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우아한 헤어라인요정·2025-05-18·
56
1
29

옷 세탁 방법 궁금해요!

1. 첫 번째는 폴리에스터 100% 소재의 롱스커트예요. 실제로 이 소재는 물세탁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세탁 라벨에 물세탁이 안 된다고 되어있는 치마를 본 것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저렴한 가격의 치마라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기엔 부담스러워 손세탁을 고려 중인데, 괜찮을까요? 2. 두 번째는 면 100%의 느슨하게 짜인 가디건으로, 문제는 매우 불쾌한 썩은 우유 냄새를 가지고 있어요. 세탁 라벨에는 물세탁이 불가능하다고 쓰여있지만,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해도 될지 고민됩니다.

맑은 민하·2025-05-16·
67
1
33

앞턱 움푹 들어감, 필러와 보톡스 중 무엇이 좋을까?

40대 초반이에요. 입 근육을 사용할 때 턱 한쪽이 움푹 들어가서 불편함을 느껴요. 보톡스를 주사한 적은 있지만, 자주 털썩거리다 보니 근육경련이 오히려 생겨 불쾌한 경험을 했어요. 이러한 경우, 보톡스와 필러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해야 할까요?

잔잔한 하린·2025-05-15·
89
1
2

옷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어떻게 해결할까요?

제게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고민이에요. 특히 겨드랑이에서는 몸 냄새가 나고, 옷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몸 냄새는 씻으면 좀 나아지긴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면 어쩔 수 없이 다시 나더라고요. 하지만 옷에서 나는 냄새는 세탁을 아무리 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저는 통돌이 세탁기에 캡슐형 세제를 넣고 표준 세탁 후 바로 건조기에 넣어 빨래를 하는데, 바로 나올 때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냄새가 올라와요. 특히 비 오는 날이면 그 냄새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가까운 사람들과의 거리도 피해지게 돼요. 남들처럼 좋은 향이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옷 냄새 해결 방법이나 세탁 꿀팁이 있다면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안꾸한 뷰티밤·2025-05-15·
75
1
44

병원의 허위 후기 문제로 불쾌감을 느껴요

4월에 코수술을 받았습니다. 3주차에 병원에 가서 실밥을 제거하고 경과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후기를 작성해 달라고 해서 디시해준다고 하길래 올렸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관심 없던 성형외과 카페에 들어가 보니 병원에서 찍었던 제 사진이 있었습니다. 단, 눈과 입은 가려져 있었어요. 그런데 사진과 함께 실린 후기는 제가 쓴 게 아닌, 다른 사람처럼 작성된 글이었습니다. 사진은 3주차의 것인데 10일차라며 잘했다고 하는 글이었어요. 이걸 보고 병원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고, 제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했는데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몹시 불쾌합니다.

말간 두유한잔·2025-05-14·
51
1
31

미성년자의 소음순 수술, 가능할까요?

중학생인데, 오른쪽 소음순이 작년부터 자라기 시작했어요. 많이 길어져서 불편하고 신경 쓰이네요. 늘어난 소음순 때문에 분비물이 더 많아지고 생식기 안에 고여서 불쾌감이 심합니다. 엄마에게 여러 번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엄마는 미성년자가 수술을 받으면 안 좋다고 하시면서 자연적으로 줄어들 수 있으니 기다려 보자고 하세요. 저는 줄어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체육 시간에도 뛰기 어려울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도 소음순 수술이 가능한가요? 만약 한다면 여자 의사가 있는 곳에서 하고 싶고,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은은한 턱선미인·2025-05-14·
68
1
10

시아버지 행동, 성추행 신고 가능할까요?

2015년 결혼 후 시댁과 함께 살면서 시아버지가 제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계속해왔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제 손이나 허벅지를 만지며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졌습니다. 남편에게 불편하다고 이야기했으나, 그저 친근함의 표현일 거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두 아이를 출산한 2018년 이후, 쇼파에 앉아 있을 때 갑자기 허벅지를 꽉 잡거나 엉덩이를 치는 행동을 하시고, 가끔은 뒤에서 확 껴안기도 했습니다. 매번 시댁을 방문할 때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됐고, 꽤 불쾌했지만 집안 관계를 위해 명확하게 거부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할아버지가 왜 엄마를 껴안냐'고 말해 충격을 받았고,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시어머니에게 말했다가 오히려 친근감의 표현일 뿐이라는 반응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아이들이 했던 말과 시어머니와의 통화 내용은 녹음 상태인데, 이런 자료와 제 진술로 시아버지를 성추행으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하늘색 광대라인·2025-05-13·
52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