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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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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초기 상태인가요?

옛날부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온 것 같은데 유전적인 요인은 없습니다. 치료를 고려하고 있는데, 어떤 약이 효과적인지 궁금해요. 모모페시아라는 약은 추천받아 보았어요. M자 탈모에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추천해 주세요. 광고는 사양합니다. 진지하게 도움을 청합니다.

무대 위의 혜지·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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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로 인한 비뇨기 부작용 고민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2년간 복용하면서 소변 시 불편감과 사정 시 만족감 저하를 경험하고 계시군요. 그리고 사정량 감소도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비뇨기과 방문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맑은 나영·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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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에 벌레가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로카시아가 건강하게 자라다가 갑자기 잎사귀가 축 처지는 것을 보고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니 여러 벌레들이 모여있었어요. 이 벌레가 어떤 종류인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효과적인 살충제나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몽환적인 물광피부·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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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초기 진단 방법과 치료 방법은?

평소 심각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오셨고 가정력으로 인한 탈모는 없는 상태죠? 그래서 탈모 치료를 고민 중이신데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모모페시아에 대해 들어보셨군요. 특정 약품이 M자 탈모에 효과적인지 궁금하신가요? 탈모 초기라면 어떤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알아보고 계신 듯해요. 광고성 정보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하시는 거죠? 정확한 탈모 초기에 대한 판단과 치료법 탐색을 도와드릴게요.

청순한 쌀쌀이·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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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 복용 부작용이 걱정이에요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복용한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소변을 볼 때 자주 남고 사정 후 시원함이 덜해졌으며 양도 줄었어요. 비뇨기과에 방문해야 할까요?

청순한 푸딩젤리·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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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침착에 효과적인 세럼 추천 부탁드려요

최근에 이마와 코 옆에 색소침착이 많이 생겨서 세럼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세 가지 세럼을 공부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렌시아 쿨톤 세럼, 넘버즈인 5번 세럼, 메디큐브 연어 PDRN 핑크 세럼 중 무엇이 좋을까요? 색소침착과 피지 조절에 효과적인 세럼으로 추천해주세요.

세련된 하린·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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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M자 탈모인지 진단할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유전적 요인은 없습니다. 탈모 치료를 고려하고 있는데, 어떤 약이 효과적인지 알고 싶어요. 모모페시아 추천을 받았는데, M자 탈모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알고 싶어요. 광고는 절대 사절합니다. 진지하게 상담해 주세요.

매혹적인 살구빛·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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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와 알로시아정, 동일한 효과일까요?

프로페시아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성분이 같은 대체약을 사용해보는 건 어떤가요? 알로시아정이라는 카피약이 추천을 받았는데, 프로페시아와 효능이 동일한지 궁금합니다.

심쿵주의 라온·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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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름 한자, 제대로 지어진 건가요?

시아버지께서 철학관에서 지어주신 이름을 한문으로 작성했어요. 처음에는 좋은 이름이라 그대로 사용했는데, 최근에 한자를 써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아이 이름의 한자로 '나아갈 인'으로 적혀 있었는데, 사실상 '나아갈 진'이 아닐지 고민되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범 인'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거예요. 아무리 사전을 찾아봐도 '나아갈 인'이라는 한자는 찾을 수 없어서 난감하네요. 작명소에서 이런 실수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혹시 한자에 오류가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요. 사진은 작명소에서 받아온 책자 내용이에요. 아이가 벌써 다섯 살인데 이제서야 이런 걸 알게 되다니 걱정이 되네요.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별빛나는 단밤·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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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행동, 성추행 신고 가능할까요?

2015년 결혼 후 시댁과 함께 살면서 시아버지가 제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계속해왔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제 손이나 허벅지를 만지며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졌습니다. 남편에게 불편하다고 이야기했으나, 그저 친근함의 표현일 거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두 아이를 출산한 2018년 이후, 쇼파에 앉아 있을 때 갑자기 허벅지를 꽉 잡거나 엉덩이를 치는 행동을 하시고, 가끔은 뒤에서 확 껴안기도 했습니다. 매번 시댁을 방문할 때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됐고, 꽤 불쾌했지만 집안 관계를 위해 명확하게 거부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할아버지가 왜 엄마를 껴안냐'고 말해 충격을 받았고,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시어머니에게 말했다가 오히려 친근감의 표현일 뿐이라는 반응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아이들이 했던 말과 시어머니와의 통화 내용은 녹음 상태인데, 이런 자료와 제 진술로 시아버지를 성추행으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하늘색 광대라인·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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