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쌍꺼풀 수술로 눈 커지기 자연스럽게 가능할까요?
인아웃라인을 통한 쌍꺼풀 수술과 함께 뒤트임, 위트임, 그리고 짝눈 교정을 고려 중이신가요? 현재 앞트임은 눈이 이미 약간 붙어있는 편이라 피하려고 하시네요. 또한 밑트임은 눈 아랫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의도와 맞지 않아 시술을 피하고 싶으신 상태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화장한 모습, 두 번째는 자연스러운 모습, 세 번째는 원하는 이상형의 눈 모양이라고 하셨군요.
쌍꺼풀 재수술, 예뻐질 수 있을까요?
쌍꺼풀 수술을 몇 년 전에 했는데, 처음부터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오른쪽과 왼쪽의 모양 차이가 심해요. 가족의 권유로 수술을 했고, 외모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살았지만, 주변에서는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그래서 재수술을 고민 중이에요. 과거 완전절개법으로 수술했으며, 눈매 교정과 지방 제거도 받았어요. 문제는 수술 자국이 남아있고, 눈두덩이에 함몰이 심해요. 짝짝이 눈도 고민이고, 눈이 작고 두툼해서 라인을 강조해도 이상해 보이는데요. 이미 지방 제거를 했으니 재수술을 했을 때 성공할 수 있을까요? 괜히 재수술했다가 높아진 라인 때문에 부담스러워질까 걱정이에요.
오래된 턱끝 필러 문제 해결 방법
5, 6년 전에 받았던 턱끝 필러가 시간이 지나면서 흘러내리는 현상을 느끼셨군요. 과거 사진에서 조금씩 변화가 있었음을 발견하셨고, 이제 그 영향이 남아 있어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필러가 고여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필러 용해제를 통해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얼굴 라인이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어요. 그런데 필러 제거 후에는 턱 모양이 바뀔 수 있으니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여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세요.
눈 성형으로 자연스러운 큰 눈 만들기
인아웃라인 쌍꺼풀과 함께 뒷트임, 윗트임, 짝눈 교정을 생각 중이에요. 앞트임은 눈이 이미 가까운 편이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밑트임은 평평한 느낌을 주는 게 싫어요. 제 눈은 둥근 형태를 유지하고 싶거든요. 참고로 첫 번째는 메이크업한 모습, 두 번째는 쓴 얼굴, 세 번째는 바라는 눈 모양이에요.
눈 성형으로 자연스럽게 큰 눈 만들기 고민이에요
인아웃 라인으로 쌍꺼풀 수술과 함께 뒤트임, 위트임, 짝눈 교정을 하면 저한테 잘 어울리고 예쁠까요? 눈매 교정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많고, 앞트임은 이미 눈이 약간 몰려 있어 제외하려고 해요. 또, 밑트임은 하면 눈 아래 부분이 평평해진다는데 지금의 둥근 모양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턱필러, 시간이 지나면 모양이 바뀔 수 있나요?
2022년 겨울에 턱필러를 맞았고, 용량도 많이 사용했어요. 그래서인지 현재도 턱필러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느낌입니다. 얼마 전에는 자갈턱 보톡스를 맞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약물이 잘 퍼지도록 엄지손가락으로 눌렀어요. 그 이후로 턱 중간 부분이 미세하게 들어간 것 같은데, 그게 눌린 거 때문인지 보톡스 부위가 부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서 걱정돼요.
코 수술 후 붓기와 비대칭 문제
수술 후 9일이 지났고, 부목을 뗀 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옆에서는 괜찮아 보이지만 정면에서는 콧볼이 너무 찝힌 것처럼 보이며, 오른쪽이 약간 움푹 파여 있습니다. 실물이 사진보다 더 자국이 뚜렷한 상태입니다. 코 안쪽을 봤을 때 모양이 이상해 보이는데, 재수술은 피하고 싶습니다. 아직 시간이 필요한 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부기가 빠지면서 나아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부목을 떼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 계신가요?
보톡스와 슈링크 시술 후 약 복용, 괜찮을까?
최근 사각턱 보톡스와 슈링크 시술을 받았는데, 현재 코 문제로 복용 중인 약물이 걱정이에요. 처방받은 약은 로지드정(항생제), 메프솔정(부신피질호르몬제), 큐로스트정(알레르기치료제), 베포타딘정(항히스타민제), 니자딘엠캡슐(소화성궤양치료제) 등입니다. 이러한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시술에 영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고양이의 입술 붓기 원인?
아파트 주변에서 자주 보는 고양이의 입술이 부어 있어요. 이전에는 코가 빨갛게 변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입술이 지속적으로 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1, 2번 사진은 원래의 상태였고, 3, 4번 사진은 부상을 입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고양이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렇게 된 걸까요? 아니면 다른 고양이와 싸우다 다친 건가요?
질 방귀 해결할 방법 있을까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질방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중학생 때는 그냥 방귀일까 싶어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가 동작처럼 고양이 자세나 혈액이 상체로 몰리는 자세를 할 때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힘을 주면 공기가 빠져나가긴 하는데, 그렇다고 안쪽이 넓어진 건 아니고 자위하는 습관도 없어요. 질 성형이나 필러 같은 방법이 있긴 한데 학생이라 시도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