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뿜

질문과 답변

메이플스토리 시작하기 전 알아둘 점

학생 시절과 군 전역 후 잠깐 즐겼던 메이플스토리를 30대가 되어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하는 중입니다. 예전과 너무 달라진 메이플에 대한 안내가 필요해요. 현재 직장 생활 중이라 평일에는 하루에 1~4시간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며 사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스트라이커나 아델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본캐로 고려 중이에요. 보스는 하고 싶을 때만 할 계획이에요. 1. 코디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요. 2. 드메템, 자석펫, 장비는 200 레벨 이후 맞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캐시템과 메소 마켓을 사용하는 데 약 100만 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실인지 알고 싶어요. 만약 맞다면 우선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3. 아이템은 유저 간 거래로 맞추는 게 나은지, 아니면 메이플옥션 경매장을 통해 구매하는 게 맞는지 궁금해요. 4. 아케인심볼, 유니온 등 매린이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용어를 알려주세요. 5. 캐릭터 생성 후 주로 메인 퀘스트만 진행하여 200레벨을 달성하는지, 아니면 사냥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주변에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는 지인이 없어 여기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한낮의 말랑콩떡·2025-04-12·
77
1
50

홍진경 괄사, 가격 논란의 진실은?

최근 MBC 예능 '굿데이'에서 홍진경 씨가 출연해, 자신이 애용하는 괄사 마사지기를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어요. 방송에서 홍진경 씨는 자신의 괄사가 '혈을 뚫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 제품이 경매에서 67만 원에 낙찰되면서 관심을 끌었어요. 방송 중에는 괄사의 실제 시장 가격이 3만 원대임이 밝혀져 웃음을 줬죠. 그러나 홍진경 씨는 이를 해명하며 자신이 두 개를 108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어요. 이어서 김고은 씨가 '너무 사고 싶었다'고 농담하며 분위기가 더욱 즐거워졌어요. 이런 괄사가 왜 비싼 가격을 받을 수 있었는지 궁금해지는 일이었어요.

구름스러운 주펄빵·2025-04-06·
91
1
39

압류물 분실 시 고소 가능한 죄명은 무엇일까요?

채무를 진 법인 A와 그 대표 B, 그리고 제3자인 C가 있는 상황입니다. A에 대한 법원 판결로 A의 공장에 압류 및 경매가 진행되었습니다. B는 강제집행 시, '공장 운영권과 물건들을 C에게 양도했다'고 주장하며 제3자 이의의 소를 제기하라는 안내를 받았으나, 실제 신청은 없었습니다. C는 경매 전날 연락해 압류물을 옮기고 이행서류를 제출하겠다고 하였으나, 서류 미비로 멈추게 되었습니다. 집행관은 위임장이 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몇 달이 지나 집행관은 퇴사했고, 압류장소에는 다른 회사가 들어와 압류물은 사라졌습니다. B는 연락이 닿지 않고, C는 연락처가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B와 C를 어떤 죄명으로 고소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관련 태그: 횡령/배임, 사기/공갈

유니킨한 피싯대학·2025-03-02·
53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