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편평사마귀 냉동치료 후 부작용?
편평사마귀 냉동치료를 받은 지 6일 되었는데, 치료 부위가 부풀고 흉터가 진하게 남아서 걱정되고 있어요. 손이 너무 흉해 보여서 늘 우울한 상태고, 흉터가 사라지지 않을까 두려워요. 병원에서 치료 이후 관리법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해, 그저 재생크림만 바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흉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치료를 받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미니 리프팅 후 자국이 사라질까요?
수술 후 병원에서는 절개 자국과 실의 흔적이 사라지는 데 3개월이 걸린다고 했어요. 상담 시에는 2주에서 한 달 안에 사라질 거라고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얼굴 흉터나 두피의 탈모도 회복될 수 있을까요? 병원에서는 아무 조치 없이 기다리라고 해서 답답해요.
비교적 무통증의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시술 후 상태
최근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각각 300샷을 수면 상태에서 진행했어요. 일반적으로 시술 후 따끔거림이나 욱신거림을 느낀다고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마치 화장을 지우고 잠을 잤다가 깬 듯한 기분이에요. 이게 정상인가요?
김포에서 엘싸 지방흡입 고려 중이에요
김포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알아보고 있어요. 타고난 체질이 조금 통통한 편이라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평균 체중까지 감량했어요. 그러나 얼굴살은 아무리 살을 빼도 빠지지 않아서 매번 사진 찍을 때마다 포토샵으로 얼굴을 보정해야 해서 스트레스가 컸어요. 몸은 살이 빠졌는데 얼굴살이 더욱 눈에 띄게 돼서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친구가 제 턱살을 지적한 걸 계기로 김포에서 전문적으로 지방흡입을 해볼까 생각하게 됐어요. 알아보니 엘싸라는 방법이 초음파를 이용해서 생기는 멍도 적고 회복도 빠르다고 해서 흥미가 생겼어요. 일산이나 김포 근처로 엘싸 지방흡입을 잘하는 병원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실제로 엘싸 받아보신 분들의 효과 후기도 궁금해요!
가슴에 생긴 것이 켈로이드일까요?
양쪽 젖꼭지 사이에 있는 것이 3년째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짜려고 시도해봤지만 효과가 없어요. 만약 이것이 켈로이드라면 연고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까요?
피부에 자꾸 생기는 것, 어떻게 해결할까요?
처음에는 몇 개 없더니 점점 더 많아지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 피부 문제가 생겼어요. 이게 무엇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다크서클 오래된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요?
6년 넘게 다크서클이 사라지지 않아 고민이시군요. 특히 생얼일 때 멍든 것처럼 심하게 보여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최소 7-8시간 잠을 자고 계신데도 효과가 없다고 하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되실 것 같아요.
쌍꺼풀 수술 후 3주, 눈꺼풀 붉은 현상 해결은?
5월 16일에 쌍꺼풀 재수술과 눈매 교정을 받았습니다. 라인은 괜찮지만, 눈꺼풀의 붉은기가 사라지지 않아 걱정이에요. 특히 오른쪽 눈이 왼쪽보다 더 심하게 붉습니다. 혹시 염증이라도 생긴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실제로 보면 검붉은 느낌이 강합니다.
일산 지역 피부과 어디가 좋아요?
최근 피부가 갑자기 민감해졌어요. 아무리 다양한 제품을 발라도 효과가 없고, 세안할 때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사라져버린 것 같아요. 화장이 잘 뜨기도 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오히려 더 안 좋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메이크업도 자제하고 있거든요. 피부의 탄력도 떨어지고 윤기도 없어진 것 같아서 간단한 관리라도 받으면 얼굴 분위기가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일산 지역에서 피부과 어디가 괜찮을까요? 시술을 무조건 권하는 곳 말고, 제 피부 상태에 맞게 잘 상담해 줄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시술을 받을지는 상담하면서 결정할 거라, 원장님이 꼼꼼하게 직접 상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산 강촌마을이나 호수마을 근처에 있는 피부과 중 잘 알려진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드름 종류와 치료 방법이 궁금해요!
4개월째 같은 여드름이 지속해서 사라지지 않아요. 약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어서 괴롭습니다. 친구들은 피부과 시술을 권장하는데, 어떤 종류의 시술이 효과적일까요? 대략적인 비용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