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턱 끝 필러 시술 후 붉은 반점과 알갱이 현상
어제 턱 끝 필러를 맞았는데, 주사를 맞은 다음날 아침부터 맞은 부위가 아닌 다른 쪽에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 게다가 턱 라인 근처에 알갱이 같은 것이 만져지는데, 주사와는 다른 부분에 나타났어요. 티타늄 시술과 함께 마취 주사를 먼저 맞았는데, 여러 사례를 찾아보니 염증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필러가 자리 변동을 해서 염증을 일으킨 건지 모르겠어요. 다니던 병원은 거리가 좀 있는데, 가까운 피부과를 가도 해결될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턱 필러 후 붉은 반점 및 염증 반응이 걱정돼요
턱 필러를 맞았는데, 맞은 날 저녁부터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 주사는 턱 라인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그쪽에 이상이 생겨서, 만져보면 알갱이 같은 것이 잡혀요. 필러와 함께 티타늄 시술을 받았고, 마취주사를 사용했어요. 불안해서 정보를 찾다 보니, 주로 필러 부분에 염증이 발생했다고 하더라고요. 필러가 이동해서 그런 건지 궁금한데, 거리가 있는 병원에 가야 하는지 동네 피부과를 가도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턱 끝 필러 시술 후 염증과 붉은 반점 문제?
어제 턱 끝에 필러 시술을 받았어요. 그런데 시술 당일 저녁부터 시술받지 않은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 게다가 턱 아래쪽을 만져보면 알갱이 같은 게 느껴지네요. 이건 필러가 염증을 일으킨 건지 걱정이에요. 티타늄 시술도 함께 받았고 마취주사도 맞았어요. 시술 받은 피부과가 거리가 좀 있는데, 가까운 동네 피부과에 가도 괜찮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양악수술 후 부작용 및 법적 대응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양악 및 광대수술을 받았습니다. 12월에는 하악 핀이 부러져 턱이 틀어져서 올해 1월에 재고정 수술을 했어요. 수술 직후부터 왼쪽 뺨이 턱선부터 위로 깊게 들어가 있어 병원에선 근육 문제라고 긍정적으로 얘기하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전이 없습니다. 최근 대학병원에서 CT 촬영을 했는데, 광대 수술도 한쪽이 심하게 되어 양쪽이 다르며, 더 심각한 것은 광대 밑 얼굴뼈 일부가 녹아 없어졌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녹을지 모르겠고요, 재고정 수술 이후 턱관절도 나빠져 벌릴 때마다 통증과 관절음이 있고, 가끔 입이 잘 안 벌어지기도 합니다. 수술을 받은 병원에 문의했지만 이상이 없다고만 합니다. 제 문제를 제가 예민하다고만 이야기합니다. 얼굴뼈가 녹아내린다는 사실에 충격이고, 턱관절도 힘들어요. 법적으로 병원을 상대로 소송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핀쥬베와 미녹시딜로 대체해도 될까요?
피나 카피약을 5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있어 고민이시군요. 이제 핀쥬베와 함께 미녹시딜을 사용하려는 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큐오필 후 티타늄 리프팅은 언제가 적절할까요?
큐오필 시술 받았는데, 티타늄 리프팅을 언제쯤 받으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위해 적절한 시기를 찾고 싶어요.
와이드 팬츠 수선 가능할까요?
사이드에 핀턱이 있는 와이드 팬츠인데, 이러한 디자인을 수선해줄 수 있는지 고민 중이에요. 수선집에서 진행 가능할지, 그리고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할지 궁금해요.
전자파 스티커 깨끗하게 떼는 팁
오래된 휴대폰을 꺼냈더니 못생긴 전자파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고민이에요. 아세톤도 없고, 드라이기 소리도 너무 커 사용하기 어렵고, 핀셋이나 커터칼로는 긁힐까 봐 조심스럽네요.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깔끔하게 스티커를 떼어낼 수 있을까요?
갑자기 피부에 붉은 점들이 생겼어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필리핀에서 생활한 지 한 달 됐는데요. 어느 날 오후 1시쯤 종아리 쪽에 뭔가 오돌토돌하게 생기면서 가려웠어요. 처음에는 모기에 물렸다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밤에 보니 붉은 점들이 여러 개 생겼더라고요. 혹시 이게 뭔가요? 오늘 아침에 망고를 하나 먹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지금은 가렵지는 않은데 그냥 보기 싫기만 해요.
고칼륨혈증 수치 증가 원인과 대처 방법
2024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고칼륨 혈증 수치가 5.00에서 5.42로 점진적으로 상승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증가가 시작되었으나, 담당 의사분께서 2025년 들어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현재 당뇨와 혈압약을 10년째 복용 중이며, 4개월마다 혈액 및 소변 검사를 받습니다. 최근 신장 내과 검사에서는 소변에서 약간의 단백뇨가 발견되었으나,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족력이 있어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고칼륨 혈증 원인으로 혈압약을 의심해 코자정 50mg에서 아모디핀정 5mg으로 변경했으나, 의문이 듭니다. 만약 혈압약이 원인이 아니라면 다른 원인과 필요한 검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감자, 고구마, 시금치, 된장국 및 돼지고기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을 즐겨 먹었으며, 이러한 식단이 영향을 주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코자정 50mg 복용자 중 고칼륨혈증 발생 비율도 궁금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