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혐의 관련 대처 방법과 처벌 가능성에 대한 조언
통화 사건 여파로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2025년 4월 6일 밤, 통화로 인해 주변을 방해한 해병이 있었습니다. 지시 후 무응답 상태의 해병에게 지시를 전달하기 위해 이불을 걷고 이어폰을 제거했는데, 폭행과 욕설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폭행이나 욕설은 없었으며, 이어폰 제거는 불가피한 조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사과하러 온 점을 고려할 때, 폭행이 있었다면 자연스럽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진단서를 제출하였고, 군사경찰 조사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상대방은 군 내 징계로 사건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며, 본인은 부인 중입니다. 어두운 상황이라 CCTV도 없어 해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처벌 가능성과 처벌의 수위, 양측의 최선의 결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