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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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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입양견의 배변 훈련 방법

입양한지 일주일 된 네 살 된 강아지가 배변 문제로 고민입니다. 전 주인이 외국으로 이주하면서 어쩔 수 없이 파양된 강아지로, 보호소에서도 배변패드 위에서 배변을 잘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훈련은 잘 되어 있는 편이며, 배변훈련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배변패드를 깔아도 해당 패드 위에서 쉬거나 다른 행동을 보이고, 집안 곳곳에서 실수를 합니다. 실외에서는 소변을 몰아서 보지 않고 마킹하듯 합니다. 하루에 두세 번 산책을 시키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실내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칭찬할 기회가 없습니다. 패드를 넓게 까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효과적인 훈련법이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또렷한 탄력피부·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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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의 평균 얼굴에 대한 평가 부탁드려요

한국 남성의 평균 외모를 평가해 주세요. 외국인들은 한국 남성을 잘생겼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성형 때문이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사실 한국 남성의 얼굴이 많이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맑은 라온·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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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한때 한국인 특유의 아주 밝은 피부를 가졌었어요. 하지만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 태닝을 해서 일부 부위가 탔답니다. 비키니 자국은 아니고, 반바지 자국이 남아서 신경 쓰이네요. 혹시 피부를 다시 밝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정말 이런 방법이 있다면 갈색 피부는 존재하지 않을 텐데요!

눈부신 지안·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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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을 밝게 만드는 방법

까만 피부로 인해 고민이 많은 중학생이 있습니다. 친구들의 놀림과 피부색 비교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식당에서는 외국인으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부톤을 밝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싶어 합니다.

달빛 아래 지율·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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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중 한국에서 치아 교정 가능 여부는?

현재 외국에서 유학 중인 20대 초반 학생입니다. 다음 달에 방학을 맞아 한국에 방문하는데, 치아 교정 치료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부정교합이 심해서 윗니가 아랫니보다 많이 튀어나와 있어 입이 돌출된 것이 저의 콤플렉스입니다. 방학 때마다 1년에 2번 한국에 오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치아 교정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매혹적인 쌀쌀이·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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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으로서 한국에서 치아 교정 치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에서 거주하며 공부하고 있는 20대 초반 학생입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방학을 이용해서 한국에 잠시 돌아가게 되었어요. 치열교정 치료를 받으려는 계획이 있는데요, 부정교합으로 위쪽 치아가 아랫니보다 많이 튀어나와 있어 큰 고민입니다. 방학 때마다 연 2회 정도 한국을 방문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교정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비 오는 날의 단밤·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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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이 정말 필요할까요?

고등학교에 가는 게 맞는지 고민이 많아요. 여러 가지 신경 쓸 일들이 많고, 생기부 관리에 공부, 수행평가까지 모두 힘들 것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부담이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예쁜 외모가 아닌 것도 스트레스가 되고, 성형수술을 해도 크게 변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다 보니 차라리 고등학교에 가지 않는 게 나은 선택일까 자꾸 생각하게 돼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선 생기부와 성적 관리가 필수인데 그럴 자신이 없고, 진로 선택 역시 막막하기만 하네요. 많은 사람들은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던데 그게 제 유일한 옵션인 걸까요? 외국에서 살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고, 하고 싶은 일도 명확히 정하지 못했어요. 고등학교에서 3년을 버텨야 할지, 우울감 속에서 억지로라도 나아가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성형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예를 들면 쌍꺼풀 수술, 입술 필러, 보톡스 같은? 그렇지만 뼈를 건드리는 건 좀 망설여져요. 여고에 가는 게 맞을까요? 계속해서 암기하고 억지로 글을 써야 하는 게 큰 부담이에요. 도와주세요.

매혹적인 단호박·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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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택, 정말 필요한 걸까요?

고등학교 진학이 정말 필요한지 고민되고 있어요. 고등학교에 가면 생기부부터 수행평가까지 챙길 게 너무 많아 걱정되네요. 공부도 끊임없이 해야 하고요. 만약 마음에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성형을 고려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까 봐 두려워요. 좋은 대학을 위해서는 생기부와 성적 관리가 필수라는 부담감이 큰데, 정작 가고 싶은 학과가 뭔지도 모르겠고 진로 선택도 막막해요. 다들 어떻게 즐겁게 살아가는지 궁금하고, 외국에서 사는 것도 고민 중이에요. 이 상태로 고등학교에 가야 할까요? 억지로라도 버텨야 할까요? 얼굴 개선을 위해 성형을 고려 중인데, 쌍꺼풀 수술이나 필러, 보톡스는 뼈랑 상관없이 시도해볼 만한 방법일까요?

여리여리한 소윤·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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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정말 가야 할까요?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과연 나에게 맞는 선택인지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전반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이 큽니다. 특히 생기부 작성, 꾸준한 성적 유지, 수행평가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힘들게 느껴져요. 여기에 학원 일정까지 더해지면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외모에 대한 고민도 많습니다. 예쁘지 않으면 즐겁게 지내기 힘들 것 같고, 성형을 한다고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세세한 준비가 필요하고, 막연히 미래를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친구들은 대부분 직장인이 되는 것 같고, 나도 그 길로 가야 할지 외국엔 가고 싶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돈도 많이 벌고, 불안감 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마음을 다잡고 고등학교에 가야 할까요?

고혹적인 턱선미인·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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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국어 글쓰기 집중 주제 추천 부탁드려요!

고등학교 1학년 국어 수업을 위해 써야 할 글쓰기 주제를 찾아보려 해요. 예비 진로는 물리치료사지만, 그와 직접 관련이 없어도 괜찮아요. 너무 단순하지 않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담으며 양도 충분한 주제를 여러 개 추천해 주세요. 단, AI나 성소수자 문제는 제외해 주세요!

햇살 머금은 단밤·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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