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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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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후 붙임머리, 탈모 걱정해야 할까요?

저는 항암 치료를 받은 지 1년이 살짝 넘었고, 머리 길이는 숏컷과 단발 사이예요. 숱은 제법 있는 것 같고, 요즘 머리카락이 거의 빠지지 않아요. 모발은 약간 두꺼운 편인 것 같은데요, 가슴 살짝 아래까지 붙임머리를 하고 싶어요. 탈모가 걱정되는데, 머리카락 잘 붙잡는 비결이 있을까요? 그리고 붙임머리가 피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나요? 어떻게 피부가 나빠질 수 있는지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달뜨는 서윤·오늘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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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및 전문 병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병원을 다니고 있지만 아내가 두경부암, 식도암, 골수이상증후군 등 세 가지 암에 걸렸습니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진행했으나 차도가 없고, 골수이상증후군으로 혈액 수치가 너무 낮아 수술도 어렵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골수이식술이 해결책으로 제시되었으나 암이 남아있어 불가능하다고 하고, 암 수술은 혈액 수치 문제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답답함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치료 가능성과 적합한 병원이 없을까요?

청순한 하린·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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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항암 치료 중 부작용 관리 방법

40대 중반의 여성으로, 췌장암 항암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다 보면 흔히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는 피로감, 메스꺼움, 식욕 부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어떻게 완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특정 음식이나 생활습관 변화로 이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더 나아가 항암 치료 중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말간 다현·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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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회복 후 항암치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유방암 치료 중이시며, 대학병원에서 위루술을 받고 요양병원으로 이동하셨습니다. 목에 문제가 있으셔서 수술은 불가하다고 하셨지만 체력 부족으로 항암 치료도 받지 못하고 계세요. 침대에서 생활 중이시지만 최근 조금씩 두유를 섭취하시고 다리 운동을 꾸준히 하셔서 건강을 되찾고 계세요. 살이 붙고 체력이 좋아지면 다시 항암 치료나 목 수술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정말 의지가 강하셔서, 저희 가족도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폐에 전이된 것도 호전되었다고 하셨는데, 체력이 많이 회복되면 정말 다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매혹적인 소금빵·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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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예방과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근 대장 건강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대장용종은 흔히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처럼 건강검진에서 이상 없다고 나오더라도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대장용종을 예방하는 방법이나, 발견 시 필요한 치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대전에 있는 병원에서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또한, 정기검진 주기도 궁금합니다.

꾸안꾸한 채연·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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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와 자궁검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40대에 접어들면서 생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생리 도중 혈액 덩어리가 자주 보이고, 생리 기간이 길어진다면 걱정이 될 수 있죠. 무료 자궁경부암 검사를 통해 자궁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요. 이 검사로 자궁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궁경부암 검사와 일반적인 자궁 검사는 각각 다른 검사인가요?

몽환적인 은비·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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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이형성증 CIN1 진단, 걱정할 부분일까요?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사를 진행했는데, 매번 이상이 없던 자궁경부에서 이번에 뭔가 발견되어 추가 검사를 받았어요. 결과는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 당황스러운데요, 얼마나 심각한지 궁금하고, CIN1이라는 단계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진단이 즉시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요.

햇살 머금은 이목구비·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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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폐암 3기 진단, 완치 가능할까요?

수술로 폐 결절을 제거한 후에 병리가 폐암 3기로 진단을 받았어요. 1기를 예상했지만 3기 B로 보인다네요. 일반적으로 3기에서는 수술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수술을 한 경우라면 긍정적일 수 있을까요? 곧 항암 치료를 시작할 예정인데, 치료 과정이 많이 힘든가요? 항암 치료 경험자들이 주의할 점이나 유의사항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달빛 아래 가슴설렘·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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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이형성증, 얼마나 심각한 걸까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건강검진 중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이형성증이 발견되어 추가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이전에는 항상 이상이 없었는데, 이번 결과는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받은 CIN1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암으로 곧바로 진행되는 건지 걱정되네요.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알고 싶습니다.

소소한 가영·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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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수술 후 실리콘 및 지방 이식 관련 문제

안녕하세요, 18년 전에 받았던 귀족 수술 후 실리콘 제거와 지방 이식에 관한 문제를 겪고 있어요. 실리콘 제거 중 오른쪽 인중 쪽 신경 손상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회복됐습니다. 하지만, 그 부위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만지면 조직이 만져지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흉살로 판명됐습니다. 이 흉살 부위가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 커진 것 같아 트리암 주사를 맞았는데, 주사 후 2주 뒤에는 고름이 생기고 피부 속에서 터졌다고 해요. 이후 색이 붉어지고 가려움이 느껴졌으며, CT 촬영 결과 지방 종양으로 의심된다고 합니다. 18년 전 이식받은 지방이 지금 이처럼 커지는 걸까요? 제거된 실리콘이 덜 남은 걸까요? 때마침 염증으로 인해 감염이 생긴 것일까요? 전문가의 조언과 의견이 절실합니다.

맑은 지율·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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