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코성형 후 8일째 코피와 부상 처치 방법
코 성형 수술 후 8일이 지나고 있는데, 수면 중에 실수로 코를 치며 '으득?' 하는 소리와 함께 코피가 심하게 나고 코가 부어올랐습니다. 병원에 바로 연락하고 싶지만 공휴일이라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이에요. 내일까지 기다려야 할지, 다른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요.
눈썹 부상 후 관리 방법 문의
5월 말에 부상을 입어 눈썹을 꿰맸습니다. 실밥은 이미 제거했고, 어제부터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상처가 낫는 중이라 물에 최대한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어요. 병원에서는 약 처방을 받지 못했는데, 상처 부위에 고름이 생겨 약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상처 부위 관리법과 운동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어요. 서두르고 적어서 표현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네요.
휜 코 수술 후 재수술이 필요할까요?
어렸을 때 코 부상을 치료하지 않고 성인이 되어 처음 휜 코 수술을 받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코가 휘어 보이는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교통사고로 인한 코 부상과 원상복구 가능 여부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인해 코가 골절되어 살짝 휘어졌다고 하셨군요. 과거에 코 성형을 하셨는데, 동네 성형외과에서는 코를 바로잡으려면 기존에 삽입한 보형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며 수술을 고민 중이시군요. 현재 크게 휘어지지 않아서 일단은 놔두기로 하셨다고 하셨는데,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라면 보형물 재삽입까지 원상복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대학병원에서는 원상복구를 해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광대 및 안와골절 수술 시 안면 윤곽 개선 가능 여부
광대와 안와의 골절 치료 시, 동시에 안면 윤곽술이나 양악, 축소술을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이런 수술들이 가능하다면, 치료 과정에서 외모 개선도 함께 고려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은 현재 법적 절차에 얽혀 있어서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옛 흉터도 연고로 치료 가능할까요?
10여 년 전에 큰 부상을 입어 남은 보기 싫은 흉터가 있습니다. 이 흉터도 꾸준히 연고를 바르면 사라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흉터 제거 수술 외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어깨 갑작스러운 통증의 원인?
한 시간 수업 후 잠시 쉬는 사이에 몸을 풀다 어깨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겼어요. 1. 팔을 드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아프고, 2. 가만히 있어도 지속되는 통증이 있고요. 3. 어깨 앞과 뒤, 목과 어깨 연결 부위까지 아파요. 4. 팔은 약간 저리고, 5. 팔꿈치 안쪽도 약간 아프고, 6. 열줄쉬어 자세에서는 특히 통증이 심해요. 7. 댄서로 4년 동안 몸을 많이 쓰다 보니, 평소에도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았어요. 내일 5시간의 댄스 연습이 있어 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양산시의 마취통증의학과, 신경외과, 또는 정형외과를 추천받고 싶어요. 부상 부위를 붕대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와 온찜질, 냉찜질 중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코 성형 후 부상, 심각한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지 3년이 지났습니다. 친구와 장난치던 중 콧볼에 충격을 받고, 피지가 나오는 등의 불편을 겪었어요. 부상 다음날에는 약간 붉고 아림이 있었으나, 점점 통증이 증가하며 코를 찡그릴 때도 아프네요. 일요일에는 거의 괜찮아 보였는데, 월요일이 되자 콧대 쪽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누르거나 표정을 지을 때도 아프고, 눈 옆에 붓기도 나타났습니다. 2주 후에나 병원을 방문할 수 있는 상황인데,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니 냉찜질을 권장하더라구요. 냉찜질 외의 방법이 있을까요? 보형물 변형이나 피가 차는 문제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을까요?
코 부상, 뼈 손상 가능성 있나요?
이틀 전에 축구를 하다가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는데, 코피는 나지 않았습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 약간 있고, 약간 붓기도 있지만 멍은 들지 않았습니다. 코를 만졌을 때 아무 이물감이나 이상한 소리는 없지만, 혹시 코뼈가 부러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돌의 꿈, 너무 늦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16살의 젊은 꿈나무세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었지만 주변에는 많이 말하지 못했나 보네요. 공부보다는 무대에서 춤출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니 정말 진심으로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현실적으로 지원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과연 적절한 시기인지 고민이군요. 키도 167-168cm로 적당하고, 주변에서도 외모에 대한 칭찬을 많이 받으신다니 자신감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비율이 좋다는 이야기도 들으신다니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나 춤은 본격적으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댄스부 주장을 하셨다니 잠재력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공부를 접고 트레이닝 센터에 다니면서 모든 것을 그 꿈에 걸어볼 생각이라니 결단력이 돋보이네요. 여름방학 동안 쌍꺼풀 수술도 고민 중이신데, 이 모든 것들이 과연 적절한 선택일지 고민을 덜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