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뿜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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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존감 고민이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으로 외모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 고민이에요.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줘도 그것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고, 위로하는 말처럼 들려요. 얼굴을 들고 다니기도 부끄럽고, 사람들이 저를 못생겼다고 생각할까 봐 두려워요. 사진 찍는 것도 부담스러워 가족사진을 찍을 때는 너무 싫고, 찍힌 제 모습을 보는 게 버거워요. 예쁘게 꾸민 날이어도 그 자체로 싫어요. 누군가 제 얼굴을 바라보는 것도 싫어서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많아요.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때도 자존감 때문에 힘들고 혼자 울기도 해요. 예쁜 사람들과 비교해보며 왜 나는 이런지, 어디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게 돼요. 무의식 중에도 이런 생각들이 들어요. 그래서 성형수술을 정말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부모께도 오래 전부터 말했어요. 얼마 전에도 부모께 수능이 끝나고 수술하기로 결심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때까지 어떻게 버틸지 고민이에요. 부모은 정신적인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하시지만, 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칭찬을 들어도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아요. 제 자신은 진짜 못생겼다고 느껴져요. 제 상태가 궁금하고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알고 싶어요.

별빛나는 지율·오늘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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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쌍꺼풀 수술 4개월 후 경과에 대한 고민

수술 후 108일째인데 아직 붓기가 심해서 외국인 같아 보이고 불편합니다. 눈 앞머리만 조기교정이 가능한지요? 병원에서는 금식하고 오라고 했어요. 수술한 지 1~3개월 지나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현재 상태를 보면 여전히 소시지처럼 부어 있어요. 병원에서는 유착이 심해서 6개월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의사 선생은 4개월 차에 판단해서 높으면 낮추겠다고 하네요. 기존 수술이 너무 눈이 커져서 다시 수술했는데, 문제는 그전 수술이 너무 부리부리해서였어요.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바로 교정을 하는 게 좋을까요? 유착이 심하고 눈이 함몰되어 있는 건데, 이게 병원 핑계 아닌가 걱정돼요. 6개월째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4개월에 교정하는 게 맞는지요. 안경을 쓰면서 붓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건지 궁금해요. 후관리 비용도 많이 들어 속상합니다. 마사지는 어떤지, 병원의 조언을 믿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입체적인 브이라인·오늘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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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한자 이름 확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께서 저에게 '사람 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적을 소자가 아닌 작은 소자여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그래서 등본과 신분증을 확인했는데, 모든 문서에는 작은 소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어디서 확인해야 할까요?

상큼한 라온·오늘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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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처의 무상을 무시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나요?

께서 부처의 무상, 공사상, 아상 등을 따르지 않고 집착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 제가 드리는 말씀을 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문제 삼고, 저의 표현 방식을 바꾸라고 요구하기도 했어요. 또, 저의 말을 들어주는 게 마치 스께 보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강경에서는 어떤 상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치는데요, 스이 이러한 말을 했다면 부처의 가르침을 벗어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달뜨는 턱선미인·오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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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수술 비용과 고민 해결 방안

부정교합, 주걱턱, 그리고 비대칭 문제로 양악 수술을 고려하고 있어요. 수술이 위험할 수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받으려고 하는데, 비용 문제가 걱정이에요. 대학생이라 부모께 부담 드리고 싶지 않아요. 양악 수술은 보통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얼마 정도 돈을 모아야 할지 알고 싶어요. 보통 사람들이 이런 큰 수술 비용을 한번에 지불하나요, 아니면 분할 납부 옵션이 있는지 궁금해요.

하늘색 촉촉입술·오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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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여성화 위한 시작점

어린 시절부터 여성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이야기를 공유해요.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의 옷과 머리카락에 관심을 가지며 엄마의 화장품으로 놀기도 했고, 주로 여자아이들과 어울렸어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여장을 하는 취미를 몰래 즐겨왔습니다. 성장하면서 여자로서 살고 싶고 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성인이 되자 부모께 '여자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부모과 동생은 이미 제가 여성스러운 행동을 보였다는 걸 알고 계셔서, 이 과정에 대해 반대 없이 지원해주기로 하셨어요. 제 신체 조건도 여성화 수술을 잘 받으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현재 호르몬제나 어떤 시술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비용은 고려하지 않고, 완전한 여성화를 위해 어떤 수술을 받고 준비해야 할지 정보를 얻고 싶어요.

예쁨주의보인 다온·오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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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수술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만성적인 부정교합과 주걱턱, 얼굴 비대칭 문제가 있어 양악 수술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수술의 복잡성과 위험성 때문에 대학병원에서 받으려니 비용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비용은 일반적으로 몇 천만 원 대로 형성되어 있어요. 대학생으로서 부모께 손을 벌리지 않고자 하신다니 얼마나 많은 예산을 미리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보통은 수술 전에 미리 다 모아서 내거나, 일부를 내고 할부로 나머지를 갚아나가는 방식도 있어요. 각 병원의 정책에 따라 다른 점도 있으니 미리 상담을 통해 알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맑은 브이라인·오늘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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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말씀과 서류에 적힌 한자가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께서 제 이름에 '적을 소(小)' 자가 쓰였다고 하시는데, 등본과 신분증을 확인해보니 '작을 소(小)' 자로 되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정확한 한자가 무엇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예쁨주의보인 코끝여신·오늘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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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여성화를 위해 필요한 단계는?

어릴 때부터 여성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었어요. 여러 과정을 거치며 이제는 여성으로 살아가고 싶은 결심을 확실히 했답니다. 부모도 이미 저의 이러한 성향을 이해하고 있고, 제 결정을 지지해 주셔서 큰 위안이 되고 있어요. 다행히 신체 조건도 적합한 것 같아, 성형을 잘 받으면 티가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요. 이제 막 여성화를 위한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비용에 제한은 없으니 완전한 여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수술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현재 호르몬 치료나 다른 시술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라온·오늘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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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수술 비용 얼마나 모아야 할까요?

부정교합, 주걱턱, 비대칭 문제로 양악 수술을 고려하고 있어요. 위험도가 높은 수술인 만큼 대학병원에서 받고 싶은데, 비용이 걱정되네요. 대학생으로서 부모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은데, 얼마나 모아야 할까요?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일시불로 지불하나요, 아니면 할부로 진행하며 벌어서 갚는 방식도 가능할까요?

하늘색 순무찜·오늘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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